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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공세와 중공군의 반격(동부지역 작전) 수정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상병 506명이 발생하였다. (3) 고토리 전투('50. 11. 28~12. 11) 제1연대는 고토리에 연대지휘소를 설치하고 진흥리-하갈우리간 보급로를 방호 중에 있었다. 이 무렵 중공군 제60사단은 이미 고토리가지 남하하여 하갈우리에 이르는 보급로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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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po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여 지휘된 제 822 및 제 911대대가 새벽 3시 30분 예정대로 육군 본부 광장에 집결 완료하고 대기하였다. 그동안 제 506방첩대 본부에서 필사적인 저지를 지시하고 있던 장도영 육군 참모총장은 사태의 불리함을 판단하고 새벽 1시 30분경 헌병 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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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2019님의 5.18 문건 정리에 감사드리며 소개드리는 이야기 ＜5.16 군사 쿠데타＞(가독성 개선 작업 완료) 202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입하기 시작했다. 장도영에게서 쿠데타 소식을 보고받은 현석호 국방부 장관은 지프차를 타고 소공동에 있는 육군 방첩대의 506 서울파견부 대(‘대륙공사’라는 간판이 걸려있었다)에 도착했다. 장도영이 여러 명의 참모와 함께 전화통에 매달려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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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의 현재적 의미는 ‘좋은 나라, 훌륭한 나라’ 만들기 202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사망자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는데 저는 조선호텔 쪽으로 시위대를 이끌고 갔습니다. 조선호텔 건너편의 506 방첩대에서 총탄이 비오 듯 날아왔습니다. 총탄에 엎드리라고 소리치던 일, 건너편 공터에 모여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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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구국의 혁명인가?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를 하다가 육군 방첩 대장 이철희와 서울지구 506방첩대장 이희영에게서 쿠데타군 출동 움직임을 보고받았다. 급히 506방첩대로 간 장도영은 박정희의 위치부터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6관구사령부 참모장실의 반란군 지휘부에 있는 박정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