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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 혁명의 역사 / 구송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길은 3,1 봉기를 거쳐 아래 위로 불붙어 마침내 북쪽과 남쪽이 따로 하기에 이르렀다. 남쪽은 419 및 이후 518 뒤 민주화와 경제의 혁명으로 세계 10대 강국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어느 나라던지 혁명이란 한 순간에 뒤집는 것보다 불씨가 장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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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병의원순례후 518의 꽃을 추모하며 등산 및 3만보걷기 제1화 개화산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서구 개화동 119안전셴타에서 내려~개화산~큰고개~꿩고개근린공원 오늘은 느긋하게 집을 나섰다 벼믜원순례만 없다면 518혁명 추모산행으로 관악산둘레길 일시종주를 한번 해볼까했지만 내 건강이 더 문제라 일단은 의원을 먼저 가기로 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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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몽상! '동학혁명/개미/518사태/전두환?''세월호/박근혜/촛불?''이태원/정부탓?' '친일/반일/문재명?'-통찰?/우물안개구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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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학/518 기행_애쓰는 우리_주민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지만 518은 단순히 열흘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지는 사건인 것이다. 이들은 아직까지 싸우고 있었다. 518 당시로는 혁명이라 할 수 없다고 하시지만 1987년 까지로 확장한다면 혁명이라 할 수 있다고 하신 것 처럼. 그리고 지금까지도 연구...
![[동학/518기행] 둘째날(동학농민혁명기념관+모셔배움)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CO8RuF5Yu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