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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생의 쳇바퀴....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칠순에(아내와 동갑) 불러 주려 조장혁의 "Love"를 열심히 배워 보지만 기억력이 따라주지 못하는것 같다. 1주일에 한번 정도 농사를 지으려 강화도에 간다. 토종벌도 증식하고 장준감 100그루 유실수 70 여그루 기타 우리 가족 먹을 여러 가지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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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토)출석부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샀다고 집사람한테 혼나기도 했지만요 ㅎ 아침 일찍 일어나 무궁화 타고 여행삼아 부산 가고 있습니다 점심은 해운대에서 54년생 칠순잔치 참여하고는 관광하고 저녁에는 구덕민속촌에서 정모 참석합니다 어쩌면 호텔에서 13만원짜리 점심을 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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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회보 제 282호 (2023년 02월분)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부묻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 기원할 뿐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萬事如意亨通하시기 바랍니다. ◎ 회원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54년생) 권혁태, 김선수, 김준호, 문영환, 박종근, 오재봉, 엄태석, 유성현, 이연식, 최 건, 최광열, 한진균 ◎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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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나고 보니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54년생 들이 얼굴 위장약 칠하고 전군 비상계엄속에 군화도 못 벗고, 완전군장으로 일측즉발의 시간들을 함께 보낸 기억이 새롭게 느껴진다. 앗차하면 계엄령, 포고령, 위반으로 줘 터지고 주위와 조금의 불협화음만 있어도 고발당해 삼청교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