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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커피콩을 식히는 놀이(?)도 즐거워~ 많이 웃어 십년은 더 젊어진 힐링여행~~~ 24기의 자랑 시낭송가 주경숙의 낭송 모습 54년생 말떼 언니(?)들의 생일 케잌 55년생 양떼 동생(?)들의 빠른 환갑 축하 ㅎㅎㅎ 시인 최양숙과 시낭송가 주경숙 2년 7개월만...

엄마 54년생이시거등요. 다~ 몰려있죠..ㅎㅎㅎ 신랑도 여동생이 하나있고, 저도 여동생이 하나있어요. 엄마는 동생하고 56개월 월 3만원 둘이하면 6만원씩 적금들면 336만원 이돈이면 여행보내드리고 용돈도 해결하면되지만 문제는시댁에 아가씨한테는...

모르는 아자씨~ 일행이 많대나 뭐래나 잘못들었는데 제하김 :아자씨도 환갑이면 우리한테오세여~ 우린 다 환갑이니까~ 아자씨 :환갑이면 54년생?? 여친몇명 예~ 아자씨 환갑이세요?? 아자씨 : 그래봐야 서너살 더많구만 ~~ 앞에가는친구 한살이라도 많으면...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있을까요. 저 사람들은 깡패도 아니고, 병원의 이사와 의사들입니다. 저희 아빠 54년생이십니다. 정말 내일모레 환갑이신분인데 진짜 귀는 물어뜯겨있고 얼굴엔 상처투성이고...너무 속상합니다. 자고 일어나셔서 병원 가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