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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이번 칠순 지중해크루즈 여행은 하늘이 두쪽나드라도 기필코 참석할려 마음먹었다 우선 초등,중등 동창 사십여명 단톡방에 이번 크루즈 여행 계획을 소개하고 동참의사를 올렸더니 7명이 동참하기로 하다가 올초 여행날짜가 확정된뒤 두친구는 다른...

새로 선출된 양운집 인사올림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저를 23기 대표로 조안나님를 총무로 추대해주신 54말띠방 운영진님들과 23기 벗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말띠방과 23기 발전을위하여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23기...

54년제주말방모임 8월5일(토)17시30분 싱싱회센타(서귀포매일시장주차장옆 T 762-2283) 회비3만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게 소주도 한잔하고^^ 참석여부는 답주고용 하영 동화 배상()

54년 말띠방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1954년 말띠방을 찿아주신 사랑하는 회원님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회원님들은 선호의 방이나 혹은 본인의 특기와 취미에 따라 각 방에서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소중한 인연을 돈둑히 쌓아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산이슬입니다. 54년 말띠방 대구 정모. 온 라인 상에서만 보았던 친구들을 본 다는 생각에 설레는 가슴을 안고 새벽 같이 일어 나 토끼세수를 하고 행여 늦을까봐 사당역 1번 출구 앞에 도착해 보니, 크악! 대절버스천지입니다. 혹 아는...

인생, 즐거운 동행은 딱 보장이 된 다는것. 나도 얼렁 정년퇴직하고 자전거 타고 파크 골프치며 전국을 순회 할 그날을 기다린답니다.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고 있지요? 파크골프 만세 시대가 오고 있는것 느껴지지 않나요? 출처: 54년 말띠방 사이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

바코에정, 표범, 민영 진행위원 : 홍홍(카페지기), 아미타(운영자), 소화(운영자), 올리버(전국재무), * '영수증외 참고' 는 게시판 [54년 말띠 재무현황] 방 참고 중복 된 사진들 같이 보이나..... 본인이 잘 나온 사진 만 보십시요 ㅎ 수고 많이...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회갑여행다녀왔어요 말방에 가입해 즐거움을 만끽하고싶읍니다 행복을 느낄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 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