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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나이가 많아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는 사고 방식은 죽는날까지 간직해야 할 노년의 마음가짐이다' 책에는 '70대가 곧 다가 올 <80세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뇌가 건강해야 한다. 저자는 일본 최고...

있는 54년 암, 숫 말띠는 장담하건데 인터넷 까페 넘보지 않는다. 우리 까페에도 있다, 수십억 가진 친구들 몇번 정모에 나와 분위기 보더니 바로 잠수하고 전화번호 바꾼다. 두당 3만원 짜리에 게걸서럽게 먹어대는 그 모습에 자신이 서러워져서 사라져...

우리 54말띠 우습게 보지 말고, 시련과 역경을 버티고, 격으며 살아온 70년 세월 늙은 쥐가 독 뚫는다는 말도 있으니 <54년 말띠> 까페에 54년생 비서진 한명 가입시켜 촌로의 지혜를 구해 볼 생각조차 해보지 안했지요? 우리방엔 작가,시인, 철학가, 평생...

살 환갑맞던 그 해부터 이 시간까지. 노란리본 달지 않으면 그저 한갓 불통의 늙은이로 오해받는 나이,부류. 그래도 예순넷 나이의 소수자. 54년 말띠, 37주기 5월,30주년6월을 준비하는 이 봄에 망월동 9묘역, 같이했던 그 예순해를 의지로 채우고 먼저...

광화문 / 54년 말띠냐?? 메밀국수 <미진> 원조 1954년 미진 입니다.. 미진씨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됐나요??...ㅍㅍㅍ... 점심 시간이기도 하려니와, 기다리는 손님들이 나래비를 섰다. 하이구~ 점심먹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 . . . 필자는 긴~줄을 뒤...

된다. 54년말띠 직장 상사와 말다툼은 하지만 뜻밖의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양띠(未) 양띠 오늘의운세 : 돈이 새어나가고 있다. 자신의 주머니를 탐하는 아랫사람과 동행은 피해라. 15년양띠 주변의 도움을 받아 골치 아팠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

저자는 54년 말띠 친구이다. 우리와 같은 해에 태어난 말띠 동갑의 놀라울 만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자 세에서 우리는 참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본다.김원곤 저자는 평생 을 서울대 의대 교수로서 국내 심혈관 분야 권유자로 환자 평가에서...

ㅅ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호쿠마 공간 새 가족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 닉네임. (다섯자 내의 한글로)희주 2). 거주하시는 곳.인천&동탄 3).나이.54년말띠 4).성별(남.여)여 5).간단한 인사말 한마디. 초대받고 왔습니다 잘부탁 드림니다

보니 아 !. 인생의 초입 겨울 인 것을 뒤 늦게 알게 되니... 세월의 흐름을 알지 못 한 것은 54년 말띠를 가입하고 세월. 체력. 나이를 착각하는 것 같으니 말띠 카페에서 잘 놀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같다. 수원 모임은 작은 거인 현애 친구가 활성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