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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친구라고 해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55년 갑장카페중에서 마음(욕심)비우고 친구들을, 친구로 대하는 갑장카페 하나쯤 있어도..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친구들을 무의식중에 호갱이들로 인식하고 대합니다 30년전부터, 20년전부터.. 배운게 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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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여행을 준비합니다 )]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 55년양띠산악회 친구님 한해 산행 시작을 알리는 청계산 시산제를 계기로 금년에도 변함없는 산행과 트래킹 여행등은 서로간...일생에 한번 뿐인 칠순생일을 맞아 의미있는 추억에 해외여행을 기획 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 많은 친구들이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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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30일간의 아름다운 추억(D-6 : 쿠스코 일대의 잉카 유적지인 삭사이와만과 피삭 탐방)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간의 아름다운 추억 인사말씀 오늘은 남미 페루에서 6일째 날인 2017. 3. 18(토)입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그리고 소중한 이야기를 잊어 버리지 않고 오래 오래 간직하고자 여기 일기장으로 기술해 봅니다. 저의 일기장 내용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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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173) "인생 이야기"---(86) "프랜세스카여사의 눈에 비친 이승만"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55년전 1933년에 내가 리박사를 처음 만나게된 곳은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반에 있던 호텔 [드 라 뤼씨]의 식당이었다. 그 때 나는 어머님을 모시고 프랑스 빠리를 경유해서 스위스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당시 리박사는 일본의 만주침략이 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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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5년 주년 기념여행 202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무한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이만선님이 아름다운 추억과 나이 80에 세상을 관조해 볼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80까지 버티기엔 너무 멀어서 앞당겨 작년에 졸업 55주년 기념여행을 가기로 한 계획이 코로나로 인해 올해 추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