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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도착 예정인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의 숙소를 검색해서 예약을 한다. *9월 4일 경비 – 튀니스행 루아지 29.2, 선인장 열매 0.5, 입장권 24, 버스비 4, 물 1, 슈퍼 14.53, 치킨 16, 숙박비 이틀 현금 55유로(77,000원). 계 112,692원. 누계1,594,000원...

그 많던 짝퉁 하나 사서 들여 왔다가 큰 봉변을 만날 수도 있었을 터인데.... 다행이다싶어 휴우~~~~. 그래서 화장품값만 55유로, 말하지 않고 나갈려고 했다고 세금내야 할 돈의 100프로 해서 110유로만 내었습니다. 그러나 가만 생각해 보니 이 새꺄들...

일요일이라(요일별로 버스나 기차의 배차시간이 다르거나 없는 경우도 있었음) 마땅한 것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부득이 55유로에 택시를 타기로 하고 호텔직원에게 예약을 부탁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취침했다. 미라벨궁전의 정원 호엔 잘츠부르크성에서...

얼굴 스킨케어 제품 구입에 지출했다. 여기에 천연 스킨케어 제품 9.91유로, 선크림 구입에 쓰인 2.78유로를 추가하면 총 55유로다. 5년 전에는 약 49유로였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얼굴 스킨케어 제품 매출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 일본, 중국,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