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해 정부 지원금 '대폭 상향'... 65세 CPP 월 최대 1천364달러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택이 확대된다. 캐나다 아동수당(CCB)은 4.7% 인상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연간 최대 7천787달러, 6~17세는 최대 6천57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비과세 혜택으로, 지급일은 1월 20일과 2월 20일이다. 캐나다연금(CPP)의 65세 수급액은 월 최대 1천...
-
BC주, 95만달러이하 주택 570달러 세금감면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78만달러 등 해마다 크게 올랐다. 주택소유자 교부금제도는 2가지로 형태로 나뉜다. 일반 교부금(Basic Grant)은 570달러, 65세이상의 은퇴자, 재향군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교부금(Additional Grant)은 275달러를 더해 최고 845 달러까지...
-
재산세 주정부 세금 경감액 작년과 같은 수준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트로밴쿠버, 프레이저밸리지역 등 570달러 시니어, 재향군인, 장애인 가정 845달러 감면 올해 각 자치시가 부과하는 재산세에서 주정부가 세금 감면해주는 수준이 작년과 비슷할 예정이다. BC주재경부(Ministry of Finance)는 2일 올해도 재산세를 위한...
-
스튜디오 룸메이트 (와이키키초입부, 570달러, 우드플로어) 201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는 와이키키 초입부 토다이 바로 옆건물 Inn on the Park 입니다.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치 완벽하고요. 바로 앞에 ABC마트 두개, 세븐일레븐있구요. 5분거리에 푸드팬트리 10분거리에 돈키호테, 팔라마,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있습니다. 집 앞에...
-
호주 전역의 임대료, 얼마나 올랐나?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승했다. 6월 분기에 호주 전역의 주도 중 임대료 중간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캔버라와 시드니(주당 620달러) 였고 다윈이 570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중 시드니 아파트와 유닛(Unit) 임대료는 지난 1년간 19%나 상승했다. 반면 1년간 단독 주택(hous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