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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당하는 원우회 회장선거를 바로 잡아야.....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둡고 딱딱한 글을 올리게 되어 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58대 원우회구성의 문제점을 우리 음악과 여러분들이나마 알기를 바라고 주위의 여러분들께 이 사실을 알렸으면 합니다. 5월 24일 원후회 회장 등록일을 마쳤습니다. 안타깝게 제가 제출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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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대 원우회 임원 모집 안내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2학기부터 활동할 (실질적인 활동은 여름방학부터) 제 58대 총원우회의 새로운 임원을 선발합니다. 총원우회에서 활동하시고 싶은 원우님들께서는 2010년 6월 17일까지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로만 지원 가능하니 아래 전화로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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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원우회를 바로 잡아요 200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째서 이런일이 있게 되었는지 원우회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또한 상식적으로 58대의 원우회회장 선거이기 때문에 57대 원생들로 이루어진 과 대표들로 이루어진 간접선거로라도 선출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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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뚫어진 원우회를 바로 잡자.......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록 요 령 : 가. 원우회 사무실에 비치한 후보등록 서류를 사용 나. 5개이상의 전공별 원우(입후보자 소속학과포함, 원우회비...기타 문의사항은 원우회 사무실(2123-3673)로 문의 바람 2002년 11월 4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58대 선거관리위원장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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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4월 산행 결과 보고(도명산)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대부터 58대까지의 동문선배님과 재학생들의 단합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도명산 산행을 안전하게 다녀 왔습니다. 비온다는 일기 예보에 새벽부터 도명산쪽에 일기를 확인하신 오창석 대장님의 공 때문인지 산행에는 비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