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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58씨밀레 총회및 송년회 모임 보고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으로 카페를 운영하기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협조와 참여가 카페를 빛나게 합니다 새해에는 지난날들을 교훈삼아 2019年 58 씨밀레 첫 걸음을 내딪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함께 다같이 새롭게 출발합시다 6.기타토의-신임 카페지기 위임 7.페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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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씨밀레 전 운영진 여러분에게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혀 예상하지못한 일이 벌어져 당황스럽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58씨밀레 이홍규 카페지기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하였습니다. 그동안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며 자문위원 이전에 58씨밀레 창립 및 1.2대 카페지기로서 현재의 사태를 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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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씨밀레 운영위원 회의결과 보고 2023.11.25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총회겸 송년회는 기존 계획대로 2023.12.10.일요일오후 5시 1호선구로역 조선갈비실록에서 실시한다 02.카페지기 후보는 만장일치로 안진수 현/서경 지역장 을 추천한다 03.카페지기 선출은 총회에서 참석인원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선출하고 04.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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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맞이 58씨밀레 사진 공모전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밀레 카페지기] 주최 [사진 이벤트 공모전]를 개최합니다.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내용] ○ 제목 : 58씨밀레 봄맞이 사진 이벤트 ○ 주제 : <봄 春 spring > ○ 목적 : 봄을 맞이하여 씨밀레 게시판을 밝게 꽃피우고 친구들의 관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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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씨밀레 서경 송구영신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에게 길을묻다 58씨밀레 송구영신送舊迎新스 무분참석 앙꼬없는 찐빵 누구를위해종을 울려야하나 심히 우려가될터 산사에 울려퍼지는 새벽 종鐘소리 자신의몸 體두들겨 맞으며 잠든 영혼들 깨우고 기차는 떠나도 멍멍이는 짖고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