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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둘이서 한 몸이 되어야 산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자존심을 50%씩 죽이세요. 둘이서 자존심 갖고 싸우면 의회가 안 됩니다. 그리고 큰일이 납니다. 각자 50% 죽이고 서로 양보할 것은 미련 없이 양보하고 둘이 형님, 동생하면서 멋진 설계를 세워야 합니다. 참모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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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23가지 이유 ⑫] 숨길 수 없는 무식함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될 때는 경례를 하지 않다가 뒤늦게 태극기에 경례를 했다. 옆에 있던 김건희는 더 늦게 손을 올려 경례를 했다. 8. 6개월 아기가 걸어 다닌다 2022년 9월 27일 어린이집을 방문한 윤석열이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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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의 칼럼 수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마치 "자유체제보다 자신의 아내(김건희 여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듯이 움직여 왔다. 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 맞지 않는다. 한동훈의 승리는 한국 보수 진영에 큰 균열이 생기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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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간 윤석열 "6개월 걔네들은 뭐해요? 아~ 그래도 걸어는 다니니까~"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어린이집에 2살도 안 된 아기들도 오는구나~ 네~ 6개월부터 옵니다~ 걔네들은 와서 뭐해요? 시간제보육을 합니다~ 그래도 뭐 걸어는 다니니까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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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6.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 아기 '역대 최저'…39개월째 인구 줄었다 [전문]"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전장연은 지금 즉시 폭주를 멈춰주세요“ 수급자 증가속도 2.4배, 佛보다 한국이 더 급한 연금개혁 "불안해 못 살겠다"…강남 아파트 입주한 공무원들 '발칵'"라돈 기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