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표 3등급 잡고 화작 존나 열심히 했는데 5등급 뜸 국영수탐 다 거의 노베라 앞만 암담.. 전과목 3 목표로 수능까지 달릴건데 의욕 존나 안난다... 왜 난 빡대가리지..

사실 6모라는 것은 11월에 있을 수능까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6모 국어를 위해서는 “강점과 약점 확실하게 하기” 와 “문제 푸는 순서 정하기” 이 두가지를 생각하며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평가원은 평가원이네요 이번 6모는 국,영,수가 골고루 어려웠어요 영어 ㅡ작년수능에 이어 1등급이 4%도 안될거라고 해요ㅡ...수도 있다는걸 알게 된 시험이에요 국어 ㅡ다시 태어나야한다는 ...... 아이는 국어에 강해 그래도 점수 잘 나왔는데 아침...

재수생들은 쉬웠다고 들었는데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현역들도 쉬웠다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