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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죠? 해피투배스 입니다. 정출 후 배스 얼굴이 보고 싶어 일요일 아침에 아들과 함께 영천 오미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6살인데 장난감 낚시대를 사주면서 캐스팅 연습을 시켰어요~ 한 2주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장난감 낚시대를 가지고...

첫째는 6살 명진이, 둘째는 4살 우진이입니다. 엄마 : 바람은 눈에 보여? 명진 : 아니, 눈에 안 보여. 엄마 : 그럼 명진이는 어떻게 바람이 부는지 알까? 명진 : 바람이 불면 시원해. 엄마 : 그럼 시원하면 다 바람이 부는 걸까? 명진 : (조금 생각하더니...

오늘은 날이 정말 봄날씨였답니다~^^ 오전에 동생들과 함께 숲산책을 갔어요~동생들 손에 손잡고~~!! 그렇게 도착한 저수지에서 '퐁당퐁당'놀이를 시작했지요~ 열심히 돌들을 주워서~~누가 누가 멀리 던지나~ 여러개 주워다 놓고 던지는 친구도 있고~ 친구...

않았다니까 그래도 혹시라도 우리아이 건선이 발생되기 전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싶네요 8월 9월 사이 산속에서 한번 , 저수지 근처에서 한번 산모기에 왼쪽 종아리쪽을 많이 물렸어요 애들은 독한 모기에 물리면 상처가 오래가잖아요.. 가끔식 가려운가...

걸 비웃었다고 6살 여아 2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공안 당국은 몐양(綿陽)시...아이들이 놀린데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여아들은 밤이 돼도 귀가하지 않자 찾아나선 주민에 의해 저수지와 갱도...

일주일전 주남저수지 근방에 있는 다육농원 입구에있는 다육사진입니다.그런데 이틀전 손녀와함께 철새구경하고 다육꽃 구경시켜주려고 갔는데 하우스가 반쪽이 불이나 있더라구요. 겨울 불조심해야 겠어요 주남저수지 철새들 우리6살 손녀예요

있어 흔들그네의자앉아도 보고 저수지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입구로 이동~ 입구부터 널찍하니 풍경이 벌써부터 이뻤어요😆 공원...정중히 양해구하고 사진도찍었어요🥰 점심으로 중국집배달시켜 텐트안에서 든든히 먹고 6살지원이도 만나 같이 놀았어요...

청정한 날에 구순의 누이와 실향의 현장을 찾는다. "고구 저수지"옆 넓게 펼친 교동벌엔 누렇케 익은 벼이삭이 풍요롭고 그너머...손에 잡힐듯 시원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칠흑같던 밤, 6살 어린아이가 어머니 손에 이끌려 교동뻘을 넘어 고향 떠난지...

아중리 저수지까지 금붕어를 잡겟다고 걸어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금붕어를 잡으면 저희들에게 주곤 했거든요... 아마도 금붕어 양식장이 있었던듯합니다 저희집은 큰집과 큰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살았습니다 큰집오빠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