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40612 (수) 여름을 알리는 정향나무꽃 핀..... 6월의 비로봉 치악산행 05:48 황골행...... 06:00 황골마을에 차를 대고 비로봉으로....... 물싸리나무 입석사 빗돌을 지나....... 치악산국립공원 황골탐방센터....... 치악산 산악구조대 주아가 달린...

물방울에서도 6월의 하늘을 본다 신록은 꽃보다 아름다워라 마음에 하늘을 담고 푸름의 파도를 걷는다 창을 열면 6월은 액자 속...이만한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다 쉬땅나무꽃 유월의 언덕 노천명 아카시아 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6월의 수목원ㅡ초여름 예쁜 꽃 (화명수목원에서ㅡ모모수계) 멀구슬나무 찔레장미 장미 만병초 치자나무 싸리꽃 제주별수국 오늘의 명언 마음은 꽃과 같습니다, 열려있지 않으면 그 향기를 세상에 발산할 수 없습니다.ㅡ<라즈니쉬>

자귀나무는 낙엽할엽소교목으로 꽃은 6~7월에개화하며 밤이되면 식물체내의 습도를 유지하고 수면운동을 하기위해 잎들이 서로겹치는 특징이있음./ 이윤수. 2024.06.20. 폰찍음.

큼한 사랑=a fresh love 木水菊 꽃말 - 無情함=heartlessness, 冷情함=coldness 覆盆子 꽃말 - 嫉妬=Jealousy 앵두(櫻桃)나무 꽃말 - 수줍음=Shyness 山水菊 꽃말 - 變化無雙한 마음=an ever- changing mind 오이 꽃말 - 變化=change, 애모(愛慕)=Love and...

이번주 우장산에는 밤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밤나무에서 열매가 열리기 전에 밤꽃이 열려요. 길다란 털같은 꽃은 밤나무의 남자 수꽃이에요. 아이들와 밤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탐색하며 미술활동을 합니다. "나는 여우 꼬리를 만들어야지" "보들보들...

갑니다... 6월의 낚시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시간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나에 대한 고찰...낚시 여행은... 늘 그렇듯... 그늘을 찾아 떠납니다.. 강계를 찾거나... 나무 많은 계곡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또...

6월의 야생화ㅡ초여름 예쁜꽃들 (삼락생태공원에서ㅡ모모수계) 터리풀 솔나물 애기원추리 삼백초 개망초 띠(삐비) 큰까치수염...한국이 원산지이고, 산에 서식한다. 잎은 단풍나무 잎처럼 어긋나고, 턱잎은 두 장 달린다. 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