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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독서일지 (24.06.04~06.25)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체중을 재고 달력에 다소 변동은 있지만 줄어가는 체중을 적고, 확인하는 기쁨도 만만치 않게 쏠쏠하다.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을 읽다보면 보부아르의 ‘폴리아모리적’이고 ‘양성애’적인 애정행각에 염증이 치민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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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요일 개 🐕 띠방 아침인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 주어야 겠습니다.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 💜 💏 💙 💚 😍 💕 안녕하세요 😄 보훈의달 6월이 지나가고 이쟈 장마의 계절 7월이 왔내요 늘 그랫듯이 지금처럼만... 한주시작하는 월요일의 아침 🌄 입니다 항상 모든일에 준비된 자세로 난 할수있다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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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2일 토요일 출석부/운주사 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에 아침예불을 올리게 된다. 이 날도 이 순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 풍경 총무님의 주장(?)과 진행으로 회원 소개가 있었다. 늘 그렇듯이 이번 회차에도 부부, 남매, 친구 등 가족 단위의 순례객이 많다. 그래서 더 훈훈한 분위기인 건 당연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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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수상한 모습 포착...정부, 北선박 초유의 억류/트럼프, 작심하고 김정은에 '러브콜'/바이든 코로나 감염 발표. 사임 임박했나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고 아침은 서울,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는 호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또한 당시 남쪽에서는 단정수립, 분단...사회주의 민족주의 계열의 인사들이 무수하게 살육당하고 있었다. 1950년 6월이 되기 전에 당시의 반도는 이미 準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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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최고 자랑스러운 인물인 월출인회 회원들...건강한 여름나기 안녕기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띤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다가 비도 많이 와 올여름이 걱정된다며, 아무 탈 없이 무사히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란다는 사랑이 담긴 표정으로 회원들에게 애정의 눈빛을 건넸다. 헬로APM 회장인 김방진 월출인회 회장은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