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갖어 본 답니다~~ 하늘의 구름 속을 날면 가슴은 풍선 처럼 부풀어 오르는데~~너무 과하지 않도록 눌러 놓고 띄우는 안부의 글이 허접스러워 우리님이 양 미간을 찌푸리지 않으실까 노파심도 갖어보는 화요일~ 어찌 이리도 시간은 빨리 도망을 치는지...

2018년 6월에 다녀온 곳입니다. 찬찬히 읽어 보니 참 괜찮은 도량이었네요. 54차는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았던 순례였어요. 딱 이맘 때라 그늘 짙은 숲길이며 계곡의 푸른 물이 유난히 시원해 보입니다. 저 멀리 치악산으로 뛰뛰빵빵 다시 떠납니다...

거물급 인사 두 명을 고객으로 얻을 수도 있답니다. 최근 지출이 늘어 걱정이었다면, 9일 이후로 재정 생활이 안정세로 돌아설 것 같으니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월말로 갈수록 여행을 떠나고 싶은 기분이 강해질 텐데 이번에는 휴가가 아닌 출장으로...

24년 6월~8월): 주 100~105시간 (2) ROUTINE ● 06시 - 기상 / 06:30 - 스카 도착 ● 06:30 ~ 09:30 - 1과목 공부 ● 09:30 ~ 09:40 - 커피 사올 겸 산책 ● 09:40 ~ 12:00 - 1과목 공부 ● 12:00 ~ 12:30 - 점심식사 ● 12:40 ~ 15:40 - 2과목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