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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4. 6월의 장미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주에 다녀왔습니다. 옛날에는 자동차로 4~5시간을 오가던길을 ktx 가 있어 쉽게 다녀올 수 있었죠. 하지만, 주말에 쏟아지는 장마비로 길이 얼마나 막히던지 고생깨나 했지요. 이제 서울에 살으라하면 못...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말을 걸어옵니다 사소한 말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 져라’ ‘맑아 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6월의 장미☆ 1416 6월 입니다. 호국 보훈의 달 이기도 합니다. 담장의 붉은 넝쿨장미가 행복하게 살아라고, 향기롭게 살아라고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바쁜 날들 가운데에도 사랑의 메시지 자주 쓰며 살아라고 붓꽃들도 피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유월을...

"6월의 장미" 당신은 어떤 장미? 노리끼리? 붉그죽죽? 거무튀튀? 야리꾸리? . . 빨간색 장미는 사랑/기쁨/절정/욕망을 분홍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사랑의 맹세를 하얀색 장미는 순결 /순진/존경의 의미를 노란색 장미는 우정/기쁨/새로운 시작을 검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