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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말씀을 착실히 잘 들었을 뿐인데 육신은 그걸 못 견뎌 하네요 식사후 걸으며 묵주알을 굴리는데 매 끼에 20단씩(약 40분 소요) 60단을 바쳤는데요 요즘엔 오전에 요양보호사 일을 하니 점심 저녁만 걷거든요?~ 그런데 그게 무리가 왔던것 같습니다...

6월 27일(목)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권능 열왕기하 4:18~37 오늘의 찬송(새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아들의 죽음으로 엘리사를 찾아감 4:18~27 18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 그...

💕 6월 30일 행복한 일요일의 아침 💜 말씨, 말씀, 말투, 등산모임이 있는 날에 한 친구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손자를 봐야 한답니다. 그 사정을 모를 리 없지만 유독 한 친구가 버럭 소리를 냅니다. “그 친구 왜 그리 살아 ? 그러니 허구한 날 붙잡혀 살지...

한 분이 태국을 방문하셨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곳은 불교의 나라답게 어디에서나 불상을 볼...아파트 입구에서도 불상을 볼 수 있더랍니다. 그들의 인사법은 손을 합장하는 것인데 동년배인 경우는 가슴까지, 윗사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