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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민어(횟감),참농어,솜팽이,반어,기타잡어,병어(할인),바지락살,활전복,하모샤브&회,서대회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29일) 참농어 2마리 횟감 입니다~ 석장뜨기해서 보내드려요, [ 참농어(횟감) ] kg당 12.000원 2.5k / 2.1k +손질,택배비 10.000원 별도 2세트 한정입니다. 40cm가 넘는 크기좋은 반어에요~ [ 반어 3미 ] 3미(3.4k) -28.000원 *무료배송* 5세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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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21~29일 이탈리아 돌리미티 트레킹 첫째날 알페디시우시 6월23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날씨가. 좀 흐린다. 첫날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일정을 바꾸어 그나마 걷기 좋다는 평지 알페 디 시우시 먼저 출발하기로 했다. 초원이 드 넖은 알페 디 시우시 넓은 초원을 걷으면서 싸소롱고 산군을 여러 방향에서 볼수 있는 코스 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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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29일(토요일)코리아트레일51구간손성일대표와함께걷기!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날씨가 많이 더울 것이오니 양산등! 더위에 대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0. 경유지! 서울(시청 3번출구) 08시에 출발-인천(송내 C&U) 09시 출발! 0. 문의사항이 있을시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0. 특별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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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6월29일=경북 봉화 /청량산(870m)-[100대명산]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주세요 ^^ 날씨 꼬라지가 더운건 여름이라 그렇다고 덥다 덥다 한들 뭐 하겠냐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래도 ㅡ.ㅡ...단풍으로도 유명합니다,,, 작년 가을10월 산행길로~6월 푸른 신록을 걸어보는 시간. ◆ 일 시 : 2013년6월28일 ◆위치:경북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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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월요일 출석부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날씨가 맑아야 볼 수 있는 풍광이다.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편백치유의 숲 [왼쪽/오른쪽]억불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말레길 / 남녀노소 모두 무리없이 걸을 수 있는 편백숲 우드랜드의 나무데크 보성 녹차밭에서 한숨 돌리고 나니 벌써 마지막 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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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량1구간(강화)(평화전망대~대명포구: 103코스~100코스)1일차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 해남구간 한반도 최남단 서쪽 바닷길 따라 남도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여행 1~5 / 13~16 진도 구간 진한 민족의 넋과 얼이 서린 섬, 진도에서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6~12 영암&목포 구간 산, 강, 하구따라 영암농업문화와 목포의 멋과 맛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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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5월)> 「빗발은 삼대 같이 내려 몸을 가누지 못했다. 우습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니 날씨가 무척 맑고 시원했다. 종일 땀이 비오듯이 흐르더니, 좀 나아진 것 같다. 527 아침에 아들 면과 집안 계집 종 넷...돌려 보내라고 일렀다. 528 5월 초2일 (기묘) 맑다. [양력 6월 19일] 529 새벽에 회는 계집 종 등과 더불어 어머니 생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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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 29일 ~ 6월 6일 하늘땅살이 201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는 날씨에 입맛 줄고 한낮에는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한여름으로 향하는 시간의 변화를 알게 한다. 5월 말에 엄마 생신겸...눈에 보이는 대로, 기억을 더듬거려가며 밭과 지낸 한 주였다. 6월이면 밭이 푸른 색으로 덮히려나 예상했었는데, 기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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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6월26일~29일...전라도투어 [3]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부어라 마셔라~ㅋㅋㅋ 피곤한몸이지만 2번째 목적지 해남땅끝마을 가기위해 서둘러 준비중.. 인간냄새나는 시골 센터...주고.. 경치가 멋져서 잠시 들른 평림댐...그나저나 날씨가...쩌네요...덥다더워...ㅠㅠ 평림댐 아래에있던 작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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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박물관 [역사문화실&근현대문화실&신미양요 150주년 사진 전시실&도자문화역사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큐레이터가 6월에 개관하는 한국관에 그의 작품을 영구 전시하겠다고 제안했다. 80대 중반인 혁산 선생의 모습도 고려청자와 닮아 있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의 좌우명은 ‘마음으로 원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