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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4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모 장로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충신의 다음 세대 여름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 청년부 농촌 봉사활동에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열악한 환경입니다. 온 교회가 집중하여 협력하게 하옵소서. 여름 성경캠프와 수련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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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 6월 30일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51-62) “No one who sets a hand to the plow and looks to what was left behind is fit for the kingdom of God.” 말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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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23 - 9. 참부모 대관식 금혼식 계기로 가인 아벨의 완전일체권 문이 열린다 (20091102)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가 6월 1일인데 선생님은 코엑스 대회라고 생각 안 해요. 엑스(⨉)가 있을 수 없어. 엑스(⨉)는 서로가 대처가 있어요, 대응 대처. 반작용이 있지만 선생님의 논리는 대응이 대척이 되니, 대척은 또 다른 3차원에서 4차원은 응할 수 있는 길이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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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펠 교황대적실행"77 3"] 프란시스코의 시노드(10월11일 에큐메니칼 기도):지옥에 대한 가톨릭의 범죄에 대해 사탄에게 배상하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13일자 '로마 주교'에 관한 교황청의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을 위한 부서'(Dicastery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의 문서는 교회의 적들이 실제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문서를 교황권을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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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시기(9월 1일~10월 4일)는 세계 그리스도인의 창조 축제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기도문을 제안한다. 올해 주제는 ‘피조물(창조 세계)과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기’. 상징은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 19-25절에서 영감을 얻은 ‘희망의 첫 열매’다. 이는 창조 세계가 인간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닌, 동료 피조물로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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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6-(3) 풍수원 성당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풍수원 성당이다. 이곳 교우들은 성직자도 없이 신앙의 자유를 얻어 본당이 설립된 1888년까지 80여 년...위해 신부를 파견해 주기를 열망하고 간청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당시 조선 교구장이었던 뮈텔(Mutel) 대주교는 188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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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 한반도 영구평화지대 동북아 생명평화 공동체를 위한 순례 (2020.1.30)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기도문에는 “하나 된 대한민국과 조선이 영세중립 생명평화의 땅이 되게 하소서. 분단과 증오의 철책을 걷어내고, 온 생명 더불어 사는 생명평화의 땅 되게 하소서. 핵무기와 모든 전쟁무기를 폐기하고, 한라에서 백두 넘어 비무장지대가 확장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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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광복절은 한국만이 갖는 국가기념일이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9년 6월 김구는 자기의 수행비서인 안두희에게 암살당한다. 안두희는 김구에게 총을 겨누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김구는 없어져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김구 암살을 둘러 싼 배경이 한반도 전체를 포괄하는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했던 그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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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49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30일 한동대에서 열린 포항노회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저녁집회에서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이 기도다”고 하셨다. 그는 “예수님도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듯 기도하셨다. 천둥과 번개가 치듯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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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65회 생일날 준영이 대표기도문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6월30일할머니 65회생일을 맞이하여 축하 예배에 준영이가 할머니를 위하 대표기도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아버지!! 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우리가족이 모여 예베들릴수있드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맞으신 우리 할머니을 지켜주셔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