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82호 사설(2024년 6월 4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4일 182호 귀 라이온은 ‘라이온포털’에 가입했는가? 국제협회는 라이온스 앱과 데이터를 하나로 집약하여 지난 4월 15일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것이 바로 ‘라이온포털’ 이다. 그동안 국제협회는 협회 사이트를 비롯한 My Lion, My Lci...
-
6월4일 화요일 오늘의 책속의 한마디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흘째날 🌸화요일 😊공 존(共 存) 혼자 달리기하여 1등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 달리기 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함께 웃고 떠들며 먹으면 엔돌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많은...
-
2024년 6월 4일(화) 말씀 묵상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4일(화) 선행과 순종으로 복음을 보여 주는 성도 베드로전서 2:11~25 오늘의 찬송(새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 선행의...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 인간의 모든...
-
6월4일 말방출석부입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어쩜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았을까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직업에 대해 꿈에 대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지 지난날의 시간을 돌아보면 세상이 끝날 거 같은 절망과 고민하게 만들었던 그 일들이 삶의 한순간일 뿐이었다는 걸 무슨 걱정이...
-
[4-6학년 소리모아부르기] 6월4일. 네 마음 속 눈부신 노래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구어 가기를 바라며, 또 이미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와 나와 우리의 날들을 노래했답니다. 노랫말이 된 원래 시의 내용이 참말...너의 책보자기에서 감꽃 냄새가 난다. 바지가랭이에서도 무슨 풀 냄새, 꽃 냄새가 난다. 용이, 너의 두 손바닥은 오디 물이...
-
2024년 6월 4일, 화요일(부산스럽고 바빴던 하루)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친 뒤 ‘인문학당 7’ 진행,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 저녁은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명상 마치고 곧장 집으로 와서 간밤 모자란 잠을 채울 생각으로 자리에 들었지만 무슨 까닭인지 냉큼 오지 않는 잠, 뒤척거리며 하루 마감.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
-
2024년 6월 4일(화) 오늘의 말씀묵상(QT)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
-
성경 통독(6월 4일, 욥기 8-14)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무슨 일이든 일어나라지. 욥 13:14 나는 내 몸을 내 이로 물어 나르고 내 목숨을 내 손바닥에 내놓을 것이네. 욥 13:15 그분께서 나를 죽이려 하신다면 나는 가망이 없네. 다만 그분 앞에서 내 길을 변호하고 싶을 뿐. 욥 13:16 정녕 이것이 나에게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2년 마지막 한 주간 - 2023년 6월 4일(창조 첫째 날-일요일)까지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날이며, 또 4일(달레트)을 더 가면 5월 31일로 오늘이 되는데, 그 영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엘리스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말해주는 것이며, 쏘기 전 북한의 우주개발국을 김정은과 함께 같이 갔고, 오늘 아침 북한에서 우주 발사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