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월 13일 화정라 김포 금빛수로 갑니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기시고 금주 화정라는 외국에 어느 도시를 연상하며 조성한 김포 금빛수로를 다녀오겠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일시 : 6월 13일(화) 9시30분 ♧ 장소 : 잠수교북단 성산방향 ♧ 코스 : 잠수교~거울분수(10시 조회)~행주대교~아라뱃길 인어상~풍무동...
-
창녕우포늪습지기자단,성산중학교 2학년, 정해진 논에 모내기 다하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활동은 모내기와 늪배타기 수서곤충관찰을 하기로 했다. 어제는 성산중학교 1학년, 오늘은 성산중학교 2학년이 모내기하는 날이다. 오늘은 인원도 14명이다. 오늘은 어제 1학년이 못다한 몫까지 심어야 한다. 논이 사람들에게 귀한 먹을거리를...
-
일정 계획- 6월13일 출발이에요~!!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 : 6월. 13 일. ( 3 박 4일) ◈.. 여행 인원 : 성인 2 명 ◈.. 제주 도착시간 : (오전 오후 구분해주세요) 13일 오전11:30분 ◈.. 제주 출발시간 : (오전 오후 구분해주세요) 16일 오후8:00 ◈.. 숙소명과 숙소위치 : 13,14일 - 2박은 씨월드펜션...
-
2007년 6월13일 충북 작성산.848m 동산.896.2m 산행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96m 산행일:2007년 6월13일 날씨 맑음 같이한이:서울 뚜벅이 산악회원40명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과 단양군 적성면 사이에...특히 북한산 인수봉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배바위는 암벽훈련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원래 이름은 까치성산이나, 일제강점기...
-
[공지]성산금모 6월13일 (비오고 천둥쳐도 합니다 )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성산금모가 어김없이 이루어집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그동안 잠수타던 회원님들이 하나둘 모이고 새로 나오시는 반가운 신입회원님들도 많이 나오시고... 금모는 언제나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오시다가 길을 모르시겠으면 전화주세요 cf>일찍...
-
2021년 6월13일(일) 훈련일지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내용 : 성산매점, 당산철교 반환주 참여인원 : 심경득, 우영호, 김정순, 나인균, 박종대, 송희수, 김민기, 하정식, 권태원...신도근, 진예술, 이경하, 박영복, 이상22명(존칭생략) 제법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습도도 좀 높았던것 같고... 이제 본격적...
-
논골담길의 고향, 묵호를 배우자!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가 연평균 약 120일, 눈 오는 날이 연평균 약 20일이고, 나머지는 흐리고 비 오는 날 등이다. 묵호읍의 월별 평균 풍속은 약 3m/s이며, 월별로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은 풍속이 강한 편이고, 특히 봄철인 4월에 강한 돌풍이 발생하기도...
-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 금대봉 대덕산의 야생화가 풀어 내는 이야기와 향기를 따라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미는 날씨 부조다. 정선군 고한 사북쪽이 깨끗하다. ▲ 강원랜드 하이원을 당겨보니.. 스키장의 슬로프가 이발기로 머리를 밀어 놓은 듯한 모습이.. 마치.. 과거 장발머리 단속때.. 바리깡(이발기)으로 뒷통수를 밀어 놓은것 같다. ▲ 가야 할 대덕산...
-
해파랑길 4코스 [고리원자력홍보관 에너지팜&신리항&신암항&나사 해수욕장]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월 13일 상업운전 2016년 12월 20일 운영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로 가동중 2 X 1,340 MWe 건설중 2 X 1,340 MWe 웹사이트 https://www.khnp.co.kr/saeul/index.do 새울원자력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
<龍蛇日記(용사일기)> 조선시대 民草가 기록한 임진왜란의 생생한 현장星州 都씨 14세손인 都世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성산배씨가 입향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용사일기>의 무대가 된 성주 일대의 지도. 김현철 화백이 번역자와 현지를 10여 차례 답사 끝에 제작한 것이다. 1592년 4월 그믐 비가 더욱 세게 쏟아지고, 눅눅하여 그 피곤함을 견딜 수가 없었다. 배의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