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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성령강림절 후 제 4주 예배자료입니다. 오늘은 정희수 집사님의 기도와 <겨자씨, 하나님 나라와 민중가요> 라는 제목으로 하늘 뜻 펴기가 있습니다. 24-06-16 주보.hwp 899.50KB 20240616 주일예배 기도_정희수.hwp 84.00KB 24-06-16 설교.hwp...

주님의 은총이 미치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 꿈결이라도 찾으면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당신을 봅니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하셨습니다.(마태복음...

우리의 산성이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보호와 인도로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 품 안에서 안식과 평안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간구가 다름 아닌 ‘기도’임을 알기에 진지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끄소서. 저의 기도에 덧붙어 제 친구 목사님의 기도문을 같이 나눕니다. 이 시는 또 다른 기도입니다. (안선희(2023) 삶이 예배가 되는 우리교회 공동기도 중) 6월은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