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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망은-승봉도입니다 승봉도 아침의문장 감정은 진정한 자아가 아니다 감정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내면의 진정한 큰나는 항상 그대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일시적 감정을 나 자신과 동일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승봉도 감정에 휘둘리지...

💕 6월5일 행복한 월요일의 아침 💜 🍒 인간사 🍒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6월이지만 아침에는 살랑되는 바람이 조금 서늘하게도 느껴집니다. 더워서 헉헉 되며 걸었던 지난 기억에 걷기에 좋은 날씨가 참...걸어오네요. 감기로 어제는 못 왔던 태율이가 반갑게 인사 해줍니다. 아직 코가 맹맹하지만 즐겁게 만났지요. 2...

제게 해.행.예서를 배우는데 학생과 같으셨어요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노년이었습니다 ㅡㅡㅡ 청남대님의 어제 인사글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굿모닝 좋은아침 입니다 ^^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탄생합니다...

등에는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5일) ‘매경-KENTECH 포럼’이 4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의 영역으로의...

해보기도 하며 벽돌블록 하나만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간식을 맛있게 먹고 아침 인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경이가 읽었던 책과 연계하여 '건너가는 길' 노래를 처음으로 불러보았고 요즘 우경이가 가장 좋아하는...

나해. 6월 매일 미사책 46쪽에서 옮겨 적음 - [유월] / 이재무 그늘을 편애하는 달 우람한 그늘의 등이나 어깨에 기대 혹은 그늘을 홑이불로 끌어다 덮고 누워 생을 다녀간 이들에게 나는 슬픔이었을까 기쁨이었을까 과연 그늘이었을까 왜 항상 그들은 그...

보였다. 인사를 하자 기력이 없는지 누워서 내 손을 잡았다. “영아야 왔나.” 나는 뒤로 물러나 있던 아내의 손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은영이도 같이 왔어요.” 할머니는 아무 말이 없었다. 엄마말로는 치매가 심해져서 고모들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남양 166-1 포대에 이제 민간인이 된 아들 데리러 갔다 왓네요 ㅎㅎ 아들이 운좋게 집에서 가까운 화성남양에 배치된 후 23년 6월부터 25년 1월까지 운좋게 한번도 빠짐없이 화성 남양에서 아들을 아침일찍 데려오고 밤 9시까지 데려다주고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