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기고] 또 1만명 줄어든 6·25 참전 용사… 이제 보은할 시간도 얼마 없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확인한 후 얼싸안고 탄성을 질렀고, 단상에 올라와 간증까지 하였다. “우리가 함께 사선을 넘나들던 전우였는데 이렇게...우리는 덤으로 산 것입니다.” 그때가 우리 교회의 참전 용사 2회 초청 행사였는데 어느덧 올해는 18회째를 맞는다. 시간...
-
세종꿈의교회, 6·25 참전 유공자 위해 1천만원 기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써달라며 이 같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한성 세종꿈의교회 부목사는 “담임목사가 세종시에 확인한 결과 40여 명의 6·25 참전 용사 중 병원에 계시는 분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교회가 나섰다”며 “성도들이...
-
마트서 반찬 8만여원어치 훔진 6·25 참전 용사...‘반찬살 돈이 없어’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대 6·25전쟁 참전 용사가 생활비가 없어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 붙잡혔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부산진경찰서는 동네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80대 후반 A씨 n.news.naver.com 부산진경찰서는 동네 마트에서 물건을...
-
美 육군참모총장 지명자 “6·25 참전용사 사연 듣고 군 입대 결심”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한국은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답글작성 81 1 시인심주 2023.07.13 22:20:42 1950년생인 저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북괴의 1950년 6,25 남침으로 적화직전 미군과 유엔군의 참전으로 저와 우리나라가 살아났다고 생각...
-
덕향의 미국편지(3758).[분수대] 6·25 참전용사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에 진술했다. 그가 받은 정부의 참전명예수당은 월 39만원이다. A씨에게 후원하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훈훈한’ 뉴스도 나왔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용사를 위한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를...
![[기고] 또 1만명 줄어든 6·25 참전 용사… 이제 보은할 시간도 얼마 없다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1lznAJ82J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