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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철원군에 있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함 백마고지 영령들에 대한 살아있는 6.25참전 용사들이 경례를 하고 있음 금지곡이었던 6.25노래를 힘껏 불러보고 호국령령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묵렴을 올립니다. 상이군경회 회원 일동

8. 5.18 민주유공자와 6.25참전 유공자 혜택 비교 9. 6.25의 노래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과거 10여 년간 금지곡 이었던 원곡 6.25의 노래입니다. <가사> 1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테지요. 새로 가사를 바꾸어 부르게 했다니 진정 평화를 위해서일까요. 두분 대통령은 어떤마음으로 금지곡으로 선정했었을까요. 신노래 《新 6.25 노래》 (심재방 지음)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나던 날을 동포의 가슴...

지난 15년간 정권을 쥐고 바꿔 놓은 역사의 편린이라지만, 그 파장은 오래 갈 것입니다. ■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 금지곡으로도 모자라 가사까지 바꿔 놓았다니.... 어제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의 노래가 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