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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 영구용 태극기 전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25참전유공자 영구용태극기 전달 ▶ 일시 : 2024년 7월17일 (수) 18:00 ▶ 장소 : 강동보훈병원 장례식장 ▶ 전달 : 子 박태균 * 故 박규환 (강동구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故 박규환 6.25참전 영웅님의 명복을 바라며, 조화와 함께 용구용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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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6.25전쟁 행사 및 참전용사 위안잔치-학도병의 편지 (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연회장 3층 대연회장 우측면 대연회장 좌측면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 국기에 대한 경례 6.25노래 제창 6.25 노래 제창 6.25 노래 제창 태극기 휘날리며 6.25전쟁 회고사 (충성 구호가 우렁참) 박완수 도지사 인사말씀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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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한 손으로 태극기 받으려 하자 ··· 이승만 "두 손으로 받는게 예의"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rusade)을 설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를 마친 후, 이 대통령의 사진을 다시 곰곰이 살펴봤습니다. 그분이 든 태극기는 6.25전쟁 때 황망하게 피란하면서도 챙겨나온 것으로 보였고, 처음 접했을 때 느껴졌던 그분에 대한 실망스러운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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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 어르신 "따뜻한 한끼" 제공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건강하시고 3월에도 건강한 모습을 만날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따뜻한 한끼에 대한 취지 설명하는 정명철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이석형 회장님 말씀 식사후 단체 기념사진 식사후 단체 기념사진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에게 태극기 뱃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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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기념비. 태극기 교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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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8회 - 6.25특집 1편 /[태극기 휘날리며]와 [고지전]을 통해서 보는 6.25에 대한 역사적 관점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XptOYe7u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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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주님은 도피성 / 로마서 8:1, 신명기 19:1-10. <참조 : 6.25전쟁 및 서울수복>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6.25전쟁 및 서울수복> 1950년 6월 25일, 소련 공산당이 이끄는 공산군이 서울에 진입했고, 정부는 대전으로 피난을 갔으며 국군은 남쪽으로 후퇴했다. 공산군이 들어오자 서울 시민들은 크게 놀라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갔고, 교인들 중에도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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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6.25남침, 9.28서울수복의 의미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6.25동란이 일어났다. 약 3개월후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한반도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서울을 다시 수복한 날이 1950년 9월28일이다. 10월 1일에는 휴전선을 넘어 평양을 향해 진군해 국군의 날로 지정되어있다. 오늘은 북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