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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 여성 트롯가수 찾습니다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 의뢰하신 분도 올드한 톤의 여성가수를 원하십니다. 젊은 풍의 노래가 아니라서 세미트롯부르는 젊은 여가수를 찾는게 아닙니다. 40~60대 여성 트롯가수를 찾으며 목소리는 올드할 수록 더 좋다고 하십니다. ----조건---- 1. 이 곡은 녹음후 올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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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골든걸스’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여가수들이 모여서 훈련하고 걸그룹으로 데뷔한 건 칭찬해줄 만하다. 나이가 들었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가상하다. 그렇다. 요즘 50대, 60대는 아직 포기할 나이가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과김히 도전해서 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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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코로나와 맞장뜬 가요 르네상스 미스터트롯!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여가수를 일약 톱스타로 탄생시킨 후속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시작되는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저녁 거실에서 우연히 돌린 종편 채널서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 하고 부르는 오디션 프로를 옆방 권사와 함께 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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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KING MUSIC 스밍 리스트 이야기 PART 5 (7/13)◆◆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계속 응원한 결과 순위가 두 단계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성인가요 차트 1~10위 줄세우기가 무너진 것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장르차트 독식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년 7월 멜론이 24Hits 차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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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 문화공연을 마치고 202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트롯이나 다른 장르의 음악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 또한 문화의 이기심 같기도 하였으나, 규칙을 받아들이고 김광석 거리 형성 취지에 맞추어 단장님이 공연 프로그램을 짰다. 회원들이 대부분 6-70대이신지라, 김광석 노래로만 맞추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