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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 번쨰주일 625기념주일 설교 7 “6.25의 참상을 잊지 말자 ”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 625사변 73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을 가지되 잊지 말아야할 것은 잘 기억하여 두 번다시 625와 같은 참화가 이 땅에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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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목) 19:00 여성회원님들 벙개 ^^; (625사변이 일어날까요?? )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상남동 부녀회장(?) 새벽안개 입니다.^^ 이번 6월 정기모임에 여성회원분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기존회원님들과 얼굴도 익히고 몸(?)도 익히구로... 거룩한 6.25날 벙개를 때립니다.. 정기모임에서 다풀지못한 원한(?)을 이번 벙개에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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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 201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25 사변 2011 년 61주년 625 사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어려서 6 25사변을 하의도 에서 였다. 북한 괴뢰군이 하의도 까지 점령을 하고 후퇴 할때는 하의도 면 사무소 를 방화 하고 물러났다 . 나는 어려서 그때 소를 먹이려고 소를 산에서 방 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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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130-부산 자갈치시장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을 찾았습니다. 부산 1호선 지하철 자갈치역 7번출구로 나와 국제시장에 갔다가 자갈치시장으로 갔습니다. 국제시장은 625사변때 어머니와 작은누님. 형은 큰외삼촌집으로 피신을 시키고 아버님이 큰누님 데리고 피난을 갔습니다. 그때 아버님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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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 67주년을 맞으면서 201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 사변 67주년을 맞이하면서 조 흥 제 6․25 사변 발발 67주년을 맞으면서 급박했던 당시 보이지 않는 손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것과 앞으로의 한반도 변화를 예상 해 본다. 나는 고향이 38선 바로 밑인 장단(임진각 건너)이어서 6․25 사변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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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시리아 난민 보트 피플/625 사변이 생각나요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ilous Crossings “They just keep coming,” I thought as I stood on the northern shore of Lesbos in Greece. Raft after raft landed up and down the coast of this enchanted island. It was surreal. This set the tone for the next two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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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극장의 추억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사이셨다 (소사 : 면사무소에서 사무소 청소와 진안군청에 문서수발일를 하시는 직업) 원래는 농사꾼이셨다 근디 625사변때 낙동강전투(계급:하사)를 하시고 중공군에 밀려 14후퇴때 분대원 모두읽고 아버님 혼자서 살아나셔서 정부에서 면사무소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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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 바로 알리기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 재조명 국민운동을 전개합니다. 6.25 바로 알리기 6.25는 60년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완의 전쟁이다. 지금 휴전선에는 중무장한 200만의 남북한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1차 세계대전을 능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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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10월 5일 時事漢字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고 스스로 걷기 전까지 보행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안면도(安眠島)에는 우리나라 최초 운하가 건설된 곳이라고 한다. 625사변때 이 운하를 항공기로 활공폭탄(滑空爆彈)을 싣고가 폭파하려 했다는 연관성이 있다. 난가지락(爛柯之樂)과 행주산성[幸(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