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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몰군경유 자녀 형제가 있다는 이유로 갈길 먼 유족수당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유족수당 * 작년부터 장남 외 자녀 혜택 확대 * 모친 사망일따라 지급액 차이 커 * 형제 많은 신규승계자녀는 더 불리 * "힘들게 자란 건 똑같은데···" 갈등 * 예산 추가 투입·현실적 대안 시급 한겨울 찬 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들던 1952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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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천안함, 같은 슬픔인데 왜 차별하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혜택이라 할 수는 없지만, 국가의 무관심 속에 지내온 병사들에게 이런 배려는 큰 힘이 됐을 것이다. 게다가 해당 재단이 자신들을 ‘우리 히어로’ 라고 불러주니 막힌 속이 뻥 뚫렸을 것도 같다. 최 함장도 여기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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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역사학회 성명서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경 유족들은 4.3공원을 폭도공원이라 부르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군경에 의한 피해가 80%라는 것도 신빙성이 없다. 알바...4.3위원회에 관여했던 인사들은 입만 열면 4.3에서 25,000-30,000 명이 죽었다고 부풀린다. 국가가 지출한 비용으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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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제는 ‘민주유공자법’ 일방 처리, 매일 폭주 민주당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참전 용사들 반역자로 몰겠네? 답글1 14 0 뱀탕집 주인장 2024.04.24 05:40:59 좌삘겅이 들이 거져먹는 세상이 왔군.... 답글작성 12 0 청룡6602 2024.04.24 05:55:39 그간 이 지경이 될걸 윤정권과 언론은 예상하지 못했나? 종북당이 수단과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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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주간업무 점검회의. 2 / 20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엔참전용사 후손 850명 * 기존 4개국(에티오피아, 태국, 콜롬비아, 필리핀) 외 남아프리카 공화국 후손까지 확대 ○ (향후계획) 재외공관에 계획 통보 및 반기별 장학금 지원 2. 교과 연계 디지털 보훈교재 ‘나라사랑 배움책’ 나라사랑 배움터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