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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필승. 이희완 차관님의 행보에 반가우면서 제복을 입으셨을때의 위풍당당 모습은 사라지고 그저 공무를 수행하시는 고위공직자로서의 안색이 지치신 듯한 모습같네요. 현역 장교의 입장과 공무를...

불에 제복을 입은 그의 죽은 중국어 군인. (AP 통신 사진 / ENJ) # 42 찌른 빛 열, 1951 1시 7 월 항구에 Wonsan, 한국 표적 천둥으로 공산주의 - 개최 로켓의 밤로서 미국. 화재 산책로는 훌륭하게과 우주선을 조명 목표를 자신의 강타 그들은 시력 수로...

상황이라서 625 전쟁 때 유엔 16개국의 도움을 받았던 한국으로서 침략당하는 자유월남을 강건너 불처럼 바라만 볼 수가 없었다. 채명신 주월 한국군사령관은 6·25전쟁의 경험을 통해 '게릴라전 상황하에서 주민과 게릴라 의 관계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날이다. 참전용사이신 아버님에게 6.25는 남달리 각별한 날이기에 새벽같이 아버님께 문안전화를 드렸다. 현충일(6.6)과 6.25...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태극기도 달고, 옛 계급장이 달린 제복과 자랑스런 훈장을 꺼내 이곳 저곳을 만져보시며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