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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3주년 북수공 주말훈련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전쟁이 발발한지 73주년이 된 오늘~~ 우리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님들이 계시기에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면서 북수공의 아침과 함께 열달 즐달했네요~~ 파이팅을 외치고!! 첫번째 긴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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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625전쟁과 미국 선교사 / 카이 인 앨리슨 헤이가 / 북코리아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이러한 분석은 한국전쟁 연구에서 매우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위치를 가진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6·25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선교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저자는 미 국무성과 미국 선교부의 방대한 자료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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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화) 출석부 ㅡ 아아 잊지 못할 625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누구나 다 아는 625전쟁의 날이다 2차대전은 일본 두곳에 핵폭탄이 터지면서 끝이 난다 그당시 일본을 이끌든 천왕부터 싹 다 죽여 버려야 했지만 천왕은 살았고 죄없는 일본 시민들까지 다 죽여 버린 미군도 일본놈 못지않게 나쁜 놈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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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시 625. 토마스와 함께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시다. 사제직에 관한 말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합니다. 625. 토마스와 함께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시다. 사제직에 관한 말씀 1944. 8. 9. 사도들은 최후의 만찬실에 모여 파스카 어린양의 고기를 먹은 식탁에 둘러 앉아 있다. 그러나 존경의 뜻으로 가운데 자리, 즉 예수의 자리는 비어 있다.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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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 번째주일 625기념주일 설교 6 “하나님의 사랑이 6.5전쟁에서도 유감없이 은혜롭게 나타나셨구나.”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가 이 사랑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끝까지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답게...땅에서 누릴 축복으로 충만한 형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이나라 이민족을 깊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