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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아침에도 바다엔 해무가 가득해서 해돋이는 물건너 가구,,,, 분단의 상징이었던 38선을 넘어 북진을 계속하여.... (625 기념으로???) 속초 가서 갯배 타고... 아바이마을 들어가서 88생선구이에서 아점 먹고.... 나머지는 다음 쉬는 날 또 와서 하나...

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동행일기 칼럼입니다. ---------------------------------------------------------- 625 전쟁 69 주년 69년 전 오늘,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민족의 비극, 가슴이 아파도 끝없이 아픈 그런 슬픔의 전쟁이었습니다. 저의 집안...

대한 예수교 장로회 보수 개혁 총회 어제 영락교회에서 드려진 6.25 70주년 상임 총회장 /김명희 목사와 관계 기독교 인사들이 손양원 목사 순교70주년 기념예배 다녀왔습니다

우울한 625 오늘이 625 67 주년이란다. 조용하다. 화려했던 광주 518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625가 또 왔구나. 북한의 3대 세습 포악한 군주 중에 초대 군주인 김일성이 수차례 상전이 계신 모스크바에 가서 살인업자 스탈린 앞에서 부복하고 머리를...

것을 통해 피랍된 사람들을 끌고 갔습니다. 그 가족들은 이 곳에서 눈물로 마지막 배웅을 해야 했습니다. 6웡25일 625전쟁(한국전쟁) 62주년를 맞이하여 우리민족의 애환을 회원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간주에 나오는 대사를 넣기위하여 이해연...

만약에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살벌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우리가 우리를 살육하는 지옥이 전개될 것이다. 625 육십칠주년에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없기를 기도하였다.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

'상기하자 625 !' 언제 부턴가 이 말이 사라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24일 저녁 뉴스에선, '내일은 625 XX주년 입니다. 우리 모두 ..........'란 말이 아나운서를 통해 나왔었는데 ... 이제는 사라져버린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저 과거의 사건일 뿐인건지...

일어난 625전쟁이 70년을 훌쩍 넘기면서 그 당시 나라를 위해 젊은 피를 흘린 선열들을 점차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필 이달에 전쟁이 시작되어 뜨거운 태양 아래 총을 들고 포탄과 총알을 피해 뛰어다니고 진격과 철수를 반복하면서 흘린 그 많은...

140 주년에는 완료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예배하는 모든 이들은 감사와 찬송과 경배로 한마음이 되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증거하는 주님의 복된 교회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워주신 이상학 담임목사님의 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