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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25) "세번의 영결식" & "지지리 못살던 시절"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의 형편없는 처우를 맞닥뜨린 정신적 충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월드컵 열기에 가려 국민적 관심도 적었지만, 휴전 중인 나라인데 전사자 예우 제도가 아예 없었다. 특히 햇볕정책 아래 금강산 관광 보조금 지급에 열 올리며 북한 눈치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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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하게 접촉 했으나, 보수당의 이간질로 실패하고 말았다. 휴전 중국 소련 미국은 3년 1개월에 걸친 전쟁으로 피해가 막대해져...더 이상의 전쟁은 무의미했다. 그러나, 소련은 625 전쟁으로 미국을 묶어놓고 동유럽국가들을 공산화 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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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휴전협정 이후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우리 실생활 모습들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휴전협정 이후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우리 실생활 모습들 거리, 자동차, 점포, 시장, 장례 등 한국인의 실생활 모습으로 70대 이상은 그리 크게 낮설지 않지만 요즘 세대들은 아마도 처음보는 생경한 모습들일 수도 있는 사진모음이다 바로 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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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625전쟁 휴전협정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 7월 27일 1953년 : 6ㆍ25전쟁 휴전협정 조인 6•25가 발발한 지 만 3년1개월, 휴전협상개시 2년여 만인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조인됐다. UN측(대표단 수석대표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William Kelly Harrison Jr.), UN군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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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17)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 것인가? . 내가 주적인 북괴를 존경스러워 하는 부분이 딱 하나 있다. 소위 북괴의 생존전략인 등거리 외교다. . 625동란의 휴식기 휴전 이후 70여 성상 동안 북괴의 가장 뚜렷한 외교 행각(行脚)은 소위 등거리 외교에 있다. 아주 간교하고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