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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129 육이오 73주년 행사에서 듣지 묫한 이야기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희한한 일이었다. 625 73주년이라 두 곳의 행사에 참석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희안하다. 50분 행사에서는 30분 가까이 내빈소개와 기관장 축사다. 100분 가까운 행사에서는 40분 정도가 내빈소개와 축사와 축전소개다. 선출직은 속된 말로 X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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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주년 8.15 대한민국 건국절 행사 안내 202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국절 행사 (대한문 박정희 광장, 통제할 경우 서울특별시청 앞) 기상 : 맑음(최고 31도 - 최저 23도, 음력 7월 8일, 일출 05:48, 일몰 19:25, 미세먼지 조금) 라. 8월 16일(일) 제73주년 8.15 대한민국 건국절 축하 모두 나와 1인 시위(70m 간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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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한인여성회 2023년도 제4차 정기 이사회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rade Act 11;35-12;00 김진수 대표와 홍성진 실장-“주택 대출 승인” “Your Home Loan Approval” 안건: - 6월25일 625전쟁 73주년행사- Memorial in Dove-Myer Robinson Park Parnell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주최 뉴질랜드한인여성회 후원으로 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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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동기회운영 역사자료DB체계 후속관리 상황보고＜231231＞(공지사항 복사)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73주년/한미동맹 70주년/생도1·2기 살신성인 재조명 현장체험학습’ 참석 7월16일 박정학 동기 소천 (서울현충원 충혼당 602372번) 7월27일 대열 여름나기 행사 8월28일 ‘육사명예졸업장’ 수여 희망 동창 위한 총동창회에 제출할 필요서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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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용사들에게 ‘영웅의 제복’, 한편에선 침략 본질 흐리기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73주년인 어제 문재인은 추모 메시지 대신 6·25가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이었다고 주장하는 책을 소개했다. 과거 좌파 운동권·학계에서 신봉하던 ‘미·소 대리전’ 프레임을 연상시킨다. 6·25 남침의 본질은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이다. 대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