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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3방 불밝힙니다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주말이네요! 이번주는 여행하고 와서 그런지 빨리 가는거 같아요. ㅎ 주말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해구니들 당직서는 해구니들 건강과 안전을 함께 생각하고 근무하길 바랍니다. 677기 해구니들 전역때까지 무사무탈 아말다말! 강릉 사천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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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생일잔치’ 그 때를 돌아보니..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광이도 피하겠는걸..후기 잘읽고 간다.(2012/11/12) null(soekf02**) 푸하하하..이거이 정철이여~!어찌이리 신명날까~~~니는63방에 보배여...........(2012/11/12) null(pksuk11**) 나 다음엔 정철이와 치고시퍼,,ㅎㅎㅎ(2012/11/12) 진짜끝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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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63토끼들의방과 다음63방과의 축구대회 결산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향기, 하마, 짱가, 하니, 샐리, 만사형통, holiday, 이승재, 옹달셈, 가든 (이상 32명/ 회비걷은 순서입니다) 2. 다음63방 참석한 친구들 한줌, 수동환, 헬렐레를 포함한 22명 3. 수입 : \1,080,000원(금일백팔만원)(54명 x20,000) 4.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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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3방 불 밝혀요.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아침인데 날씨가 흐려요 가랑비도 내려요. 오늘도 울해군가족 모두 무사무탈 아말다말 기원합니다. 한길빠님의 기적 같은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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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방을밝혀볼까힙니다 202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일 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 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