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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노인과 바다와 작은 배(한겨레) / [빛명상] 설악산 빛(VIIT)여행에서 /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11의 목소리] 노인과 바다와 작은 배 출처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66552.html 걱정거리 중 하나는 해마다 늘어나는 불가사리다. 기후위기 때문인데, 해마다 조업일수가 줄고 물고기들 서식 상태도 혼란스럽다.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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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대전충청 동네책방 모임에 다녀왔어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루미책방을 운영하는 청년 조혁민 대표가 쓴 칼럼이 있어서 링크로 첨부합니다. 나는 지역에서 혁명을 꿈꾼다 [6411의 목소리] (daum.net) 나는 지역에서 혁명을 꿈꾼다 [6411의 목소리] 조혁민 | 두루미책방 대표 충남의 제일 끝자락 금산은 인구 5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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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도 인정하지 않는 건설현장의 '유령'을 아십니까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현장의 '유령'을 아십니까 ⑧ 최우영 한국마루노동조합 위원장 경희대학교와 노회찬재단은 2023년 1학기부터 200여 명의 학생이 듣는 교양강좌 '후마니타스 특강 : 6411의 목소리와 노동존중 사회'를 협력 운영하고 있습니다 n.news.naver.com 전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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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8월14일 월요일언론사.별 헤드라인뉴스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 배추 한 포기 1만3천원…태풍 피해로 가격 더 뛸 듯 * 세번의 식당 폐업과 전쟁 같은 노동 [6411의 목소리] *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팔아야 할 것…바로 당신의 인생 * ‘금태섭 신당’ 치맥토론회 가보니…“돈가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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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꿈을 : 강상도(김해 경운초등학교 전담사서)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과 지원을 받아 교육현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노회찬 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기획한 ‘6411의 목소리’에서는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200자 원고지 14장 분량의 원고를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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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세종으로 가자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빈곤은 개인 희생 요구저출생 등 사회적 위험 촉발노동시간, 복지 관점 접근을 직장에서 영... www.khan.co.kr [6411의 목소리]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도 법은 평등한 겁니까?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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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CBCK 뉴스클리핑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26면 [사설] 전익수 소환한 ‘이예람 특검’, 남은 의혹 철저히 밝혀야 경향신문 / A27면 [사설] 기밀인 대통령 동선까지 흘린 김건희 팬클럽 놔둘 건가 경향신문 / A27면 [6411의 목소리] 저는 ‘메이드 인 베트남’이 아녜요, 사람이에요 한겨레 /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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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어가는 밥풀이오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87657.html [6411의 목소리] 나는 걸어가는 밥풀이오 활동가의 영역은 젠더, 노동, 장애, 빈곤, 환경, 경제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있다. 억울하거나 화난 시민이 우리를 찾아오고, 시민과 연결지점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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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회찬 6411' 시사회에 다녀오다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었다. 내일이 노회찬 대표 3주기다. 그사이 우리 정치는 후진을 계속하고 있어 그가 더욱 그립다. 영화 제목은 ‘노회찬 6411’이다.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꿈꾸었던 노회찬 의원의 철학과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고 노회찬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