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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생 뱀띠 친구는 없네요 ^^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46세 입니다. 이제는 한살이라도 줄이고 싶어서 만 나이로 올리네요. 아직도 중학교에 다니는 막내 아들녀석이 있는 맘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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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만 하고 어찌 살아요~욕 줌 할 께욧 띠불띠불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봤을 때 육십대 후반 쯤 으로 보였다...근데 자기는 65년생 뱀띠란다..보기엔 외모도 육십대 후반 같고 말투도 자기가 엄청...보다 그르든지 말든지 초년에 고생했나 보기 보다 나이를 안 쳐 잡샀다고 생각 만 했다... 그런데 !! 헐! 그 건물주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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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라. 나이가 들어도 늘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 일을 하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아닌 척하지 하지 말고 마음에 있는 대로 솔직하게 말하라. 74년생 크게 나가는 것도 크게 들어오는 것도 없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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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8일 목요일 ( 시 월 스므 여드레 날 ) 운세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을 말해보자. 행운의 수: 1,3 행운의 색: 분홍색 뱀띠: 건강을 위해서 너무 무리하지 말고 꼭 해야 하는 일만 하는 것이...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하루를 보내자. 53년생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는 하루이니 참고해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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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움에 나이는 상관없다.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욕만 있으면 된다. 62년생 시비가 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과로 상대방과 원만한 사이가 될 수 있다. 74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덕분에 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겠다. 86년생 마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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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 또는 외로움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이에 불륜으로 빠져드는 것일까? 이런 땐 면전(面前)에 대고 “걱정도 팔자” 란 말을 해주고 싶기도 한데 서로 좋게, 남들이 볼 때 눈에 거슬리지 않게만 어울리면 되는 게 아닐까 싶다.. 만약 거슬린다는 말이 시샘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치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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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및 간추린뉴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 〈뱀띠〉 01, 89년생 상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보라. 77년생 누구 탓이라 고 원망하지 말아야 하지만 자책은 더욱 하지 말아야 한다. 65년생 티켓을 받지 않게 주차하거나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다. 53, 41년생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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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4년8월16일(금요일)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나이 먹기 전에 도전해보겠다는 용기를 내보라.50, 38년생 안달복달하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하면 도리어 길이 열릴 것이다. 금전운 70 애정운 70 건강운 65 운세지수 68%. ◆토끼띠 87년생 다른 사람의 눈에는 뻔히 보이는 것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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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2024년 7월 3일 수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마라. 73년생 주변 사람과 소통하는 일이 수월해지면서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다. 85년생 기쁜 마음으로 길을 떠나면 아주 먼 길도 가깝게 느껴지는 법이다. 97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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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2일 월요일 (음력 3월 14일 丙辰)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년생 나이나 지위 아닌 논리와 타당성으로 설득하라. 73년생 전문가 협조 구하도록. 85년생 과분한 명성은 시비 구설 초래. 97년생 경제적 여유는 언제쯤 오려나. 이미지 크게 보기 38년생 손재(損財) 피할 수 없다면 소비도 좋다. 50년생 낙상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