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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의원, 만 65세 이상 고령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한다 김예지 국회의원 (사진 : 김예지의원실) 이흥재 기자 :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2일 만 65세 이후 장애인이 된 사람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만 65세 이후 활동지원제도 시간이 대폭 삭감된 중증장애인의 선택권 보장 목소리를 전했다. 올해 2월 만 65세가 된 중증장애여성 최윤정 씨는 노인장기요양...

절반 이상(53.9%, 142만509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만65세 이상 장애인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령장애인이 많아지고 있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장애계의 목소리가 점차...

65세 이상 장애인은 53.9%로 나타났다. 인구의 20%가 만 65세 이상일 때 초고령 사회라고 하는데 장애인구는 이미 초고령 사회로...장애인은 장애와 노인 이중고를 겪고 있어 더욱 세밀한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