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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200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보고싶은 자료는? - 아무래도 날씬해보이는 코디법이겠죠. 5. 우리까페에 바라는점 과 활동 각오 한마디 ^^ - 66들이 사랑많이 받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생활합시다~! 눈팅만 하지 않고 제가 아는 정보가 있으면 글도 많이 올릴께요~ 좋은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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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지른것and....사랑스런wish 리스트!!!♥ 200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크색니트 정말 첫눈에 반했어요ㅜㅜ 색깔이랑 디쟌이랑 뻑가심.ㅜㅜ 비싸도 당장샀을텐데~~싸쥬 완전압박ㅡㅡ^ 도대체66들은 뭘입으란건지,,,,,,,짜증나요ㅜㅜㅜㅜ ♡배기팬츠 끌로에 패션쑈보구 봄에 짧은 배기팬츠하나 꼭 사고싶었는데 여기 회원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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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86 days] 66이여 안녕...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66들을 보면...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오랫만에 언니가 외출한 틈을타..제가 좋아하는 패션쇼 놀이를 했어요.. 날씬한 언니옷(마른55)들을 이것저것 입어보면서, 아직 언니만큼은 예쁘게 입진 못하지만, 모든 옷들이 들어가는 걸 보고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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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愛支緣起 -숙제검사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것, 즐거운 것이므로, ‘‘Rūpavicāro loke… saddavicāro loke… gandhavicāro loke… rasavicāro loke… phoṭṭhabbavicāro loke… dhammavicār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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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번개 맞고.................................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66들의 수다를 말없이 지켜봐 주시던 명산선배님! 말동에 없어선 안되는 맘 좋으시고 인자하신 고운선배님! 수줍음이 많을것 같으면서도 아니였던 물빛! 성격 화끈해서 우리의 자리를 휘여잡았던 설화! 몇마디 나누워 보지않았어도 친구임을 확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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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무슨 잔치 그래도 이소중한 카페를 사랑해야지 (부제 ; 왜 운영자 두분 형님은 넉넉한 너스레한 호구같은 느낌이 안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보며 지우버리고 빽글리나 티우고 종찬이형 야근가 잔치 상도 없고 준비도 아하고 누가와 종찬이 형 말대로 이러다 또 깨지는거 아냐옹 고만하자 궁금하지롱 화성인간 에게 무러봐 띠디디 디디디 순진하신 66들 66이 36이든 66히든 아라셔 드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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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토요일 자리배치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에는 좀 시끄러웠죠? 자기가 앉고 싶은 친한 친구들과 앉으니 좋지만 수업까지 방해 받아서는 안되잖아요 내일 우리 66들이 수업시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음주 토요일부터 다시 부활할지 고려해 볼께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