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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3,7,2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일상의 노고와 고통이 나의 십자가인가요?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합니다. 돈이 좀 모이자 집도 하나 월세를 내어 자신도 살고 나머지 방들은 세를 줍니다. 잠도 자지 않고 일을 합니다. 자그마한 사무실도 임대합니다. 이 과정에 실패도 겪었지만, 그래도 돈은 조금씩 쌓여갑니다. 12주 차 6,600불의 현금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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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캘리포니아로 너무 행복했던 시간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대폰 사진입니다. 디카라도 하나있었으면 참 좋았은듯 한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 도착해서 보니 거진 4천마일 이었습니다. 6600불 주고 15개월타고 6200불에 팔고온 제 차입니다. 차에 이름도 붙여주었었고 큰고장없이 정말 잘 탔습니다. 이길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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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쾌한 비트코인 투자자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트코인은 이제 1만 6600불이다. 이게 버블이라 생각하는 너희 구닥다리들은 단지 블록체인의 새로운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시도도 안했을 뿐이야.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버블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폭락 역시 불가능하다." "수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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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1/5)...카라카스공항에서 카라카스호텔까지 201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으로 견학을 왔다고 하니 세상만사 참 요지경이라 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기름이 많이 나고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나 게으르고 정치가 엉망인 것으로 인해 이렇게 몰락하고 만 것이다. (현재 국민 1인당 GDP는 약 6,600불 수준이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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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S2] Whistler에서 잡과 돈..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에서 공짜로 며칠 지내면서 한주더 일할수있었고, 홀리데이페이를 많이 받았기에, 거의 500불 정도를 더 벌수있었다. 총 6600불 하지만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돈을 제외하면 3600불이고, 마지막 북미대륙횡단 여행을 하고, 비행기표를 사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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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지존 워홀러(알렉스)의 호주에서의 어제와 오늘..그리고 미래...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와서 무진장 고생 했습니다. 지금 뭐 일자리 못 구하고 고생 하시는 분들 많고 그렇다 하지만. 전 여기 올때 가져온 6600불 다 잊어먹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돌아가는 상황... 몇일 동안 마음고생 하면서 끙끙 앓았습니다. 다행이 좋은 분(gma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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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관건 200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넉넉하지 못한데 생각보다 부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곳의 10개월 수업료도 만불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전 6600불정도 들었거든요? 인력공단에서 3300불, 스폰서 병원에서 3300불 내 10개월 수업료를 내 주는걸로. 내가 지원하면서 낸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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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팔~!!! 200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미션을 바꿔야된다는.. 클러치말고 미션이요. 미션 바꾸는데만 부품비 5300불에 노동비 1300불 이것만 갈아도 6600불. 6600불이면 원으로 환산하면 1.3 치더라도. 860만원..ㅡㅡ; 아짜증나. 학생이 뭔돈이 있다고. 아무래도 다시 팔아야 겠슴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