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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잔나비 5월25일(토)출석부 201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픔만 가득한가? 그저 마음편하게 가슴에 묻고 하루하루 웃으며 살면안될까 채울수없는 마음이라면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지만은 언제나 이런 기분이 가슴을 아프게한다 인생! 참 힘들다! 세상! 참 불공평하다! 나도 한번쯤은 막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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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7일 토요일 68년잔나비출석부**할머님들의 쿵쿵타** 201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덕부리는 날씨로 몸도 찌뿌덩 무겁고 불쾌지수가 상승했음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려는지... 한번 웃어봐..하늘보며 잔나비친구들 행복한 하루하루보내 음악다방 생각나넹..헤헤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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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01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68년 잔나비.....평택 4. 현재 솔로-결혼-교제중-? ..... 솔로 5. 가족사항은?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고 현재 혼자 살아여 6. 종교가 있나요? ....없어여... 제 자신만 믿어요 7. 키/몸무게/혈액형은? ...178/75/AB 8.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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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안녕하세요^^ 200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력): 68년 잔나비 3. 본명은(성만이라도): 徐 4. 혈액형은: 에이~~~~~~~형 5. 성격은: 사실 잘모르겠다. 꽤 사교적이면서도 사람간의 벽도 있고..암튼 정의하기 어렵다. 6. 취미는(스포츠/여행/영화):영화관람.쇼핑.수다를동반한 음주.여행.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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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지에서,,, '05.02.06 200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모습이 시에 고스란이 묻어 있습니다 아마 낚시도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똑같이 물가에 있어도 행위는 같아 보여도 마음에 흐르는 물결은 다를 것입니다 님의 좋은 글과 그림과 음악에 취해 기분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