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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부리는 날씨로 몸도 찌뿌덩 무겁고 불쾌지수가 상승했음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려는지... 한번 웃어봐..하늘보며 잔나비친구들 행복한 하루하루보내 음악다방 생각나넹..헤헤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곳은? ......68년 잔나비.....평택 4. 현재 솔로-결혼-교제중-? ..... 솔로 5. 가족사항은?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고 현재 혼자 살아여 6. 종교가 있나요? ....없어여... 제 자신만 믿어요 7. 키/몸무게/혈액형은? ...178/75/AB 8.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랑...

양력): 68년 잔나비 3. 본명은(성만이라도): 徐 4. 혈액형은: 에이~~~~~~~형 5. 성격은: 사실 잘모르겠다. 꽤 사교적이면서도 사람간의 벽도 있고..암튼 정의하기 어렵다. 6. 취미는(스포츠/여행/영화):영화관람.쇼핑.수다를동반한 음주.여행.등산...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모습이 시에 고스란이 묻어 있습니다 아마 낚시도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똑같이 물가에 있어도 행위는 같아 보여도 마음에 흐르는 물결은 다를 것입니다 님의 좋은 글과 그림과 음악에 취해 기분내고 갑니다...

으로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관직을 그만 두고 낙향을 한 영광 김씨인 김필(金㻶, 1426∼1470)이 이곳 예양강가에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는 뜻으로 겨울이면 설암벽에 단종의 진영을 그리면서 그 옆에 정자를 지었는데 이 건물을 사인정이라 했습니다...

혹시 잔나비 음력 3월 초하루 자시생 아니십니까? 헉! 내 생일을 알아맞힌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순간 머리 결이 쭈뻣 섬을 느꼈다.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는지? 갑자기 여인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않더니 잠시 동안 서럽게 울었다. 한동안 멍하게...

같은날 태어난사람도 많이있겠죠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었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여기들어 오기전에는 생각도 안해봤지만...음력11월16일 아침7시에 세상에 빼꼼이 나왔어요...68년생 다 행복하시고 세상에 중심이되시길......

님 들~~~~방가워요,,, 사월의 첫날 허전한 마음을 안고 인사드립니다 중년이라하니 마음이 한없이 허전하고 세상에 버려진 이느낌을 어쩌지요......님 들은 알아주실까요????

45세 (68년 잔나비입니다) 05. 키 & 몸무게ː177 ,68 (12 kg 폭풍 감량한 결과임) 06. 하는 일ː 창업 컨설팅과 MANAGEMENT 연예 기획) 07. 종교ː대한예수교 장로회 고려파(경향교회 석원태 목사님) 08. 별명ː잡학PH.D 09. 태어난 고향ː강원도 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