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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매일미사 고유 기도문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cbck.or.kr) 2024년 7월 매일미사 고유 기도문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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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매일미사 성가번호

2024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매일미사ㅣ최정현 힐라리오 신부 집전

2023년 가해 7월 매일 미사 성가표 날짜/요일 전 례 시 기 입당 예 물 준 비 영 성 체 파견 1(토)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4 210 506 504 400 2(일)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55 218 211 501 499 498 443 3(월)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90 212 502 496 63 4(화...

드리며 군기반장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기특한 친구들 입니다~ 많이 먹어!! 오늘도 브이~~ 아이들 첫영성체 교리 때 함께 매일미사를 드렸던 시간이 되돌아 보면 커다란 은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영성체 교리 시간에 너무나 열강을 하셔서 그런지 신부님...

대축일이었던 7월 5일에 성대하게 신심 미사를 드리기로 하였다 (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 총회).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

7월 27일)과 가까운 7월넷째 주일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지낸다. (주교회의 2021년 추계 정기 총회) - 2024년 나해. 7월 매일 미사책 133쪽에서 옮겨 적음 - 사람들은 나이 들면 고운 마음 어진 웃음 잃기 쉬운데 느티나무여 당신은 나이 들어도 어찌...

하였을 것입니다. 당시 유다인들은 이방인의 집을 방문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울리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미사의 영성체 전에 함께 고백하는 이 백인대장의 응답은 그의 믿음을 잘 드러냅니다. 그는 계속합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