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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독서와 복음 나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귀 기울여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우리의 목표는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 오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세례명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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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의 세례명으로도 접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시인 정지용이 있다. 2. 생애 성 프란치스코의 탈혼, 호세 데 리베라, 1639년, 캔버스에 유채 성 프란치스코, 카를로 모날디, 1727년, 대리석, 성 베드로 대성당 (1) 회심하기까지 속명은 '조반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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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7월9일) 성녀 베로니카 쥴리아니 동정녀(2회)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7월 8일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 직전에 순명 서원의 기도문을 외우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눈치였으므로 고해 신부가 즉시 그것을 알아차리고 "천국에 가는 것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이니 순명하는 마음으로 안심하고 이 세상을 떠나십시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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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요한 20,1-2,11-18) Jesus said to her, "Mary!" She 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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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루카 복음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로 소개한다. 일곱은 완전을 상징한다. 그만큼 강했던 ‘악의 세력’을 떨쳐 내신 분이란 표현이다.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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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2020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가해)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가해) 제 1독서 (1요한 4,7~16)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믿습니다.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 성녀 마르타 기념일을 지내며 마르타 세례명을 가지고 계신 모든 자매님들께 축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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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이기양 요셉 신부,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허영엽 마티아 신부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파노 신부 ************* 허영엽 마티아 신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요한 20,1-2.11-18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제가...그런데 성당 주일학교에서는 첫날부터 제 이름을 불러주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마티아” 하고 항상 웃으면서 세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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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10일·오늘의 성인(카푸친 클라라 수녀원) ▷ "성녀 베로니카 지울리아니"/ 수녀원장, 신비가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르카텔로에서 세례명 우르술라 줄리아니 로 生 - 사망: 1727.7.9, 이태리 치타디카스텔로에서 卒) - Beatified:1804 - Canonized:1839 by Pope Gregory XVI (- 시복:1804년 - 시성: 1839년, by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 Veronica = portatrice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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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성녀 마리아고레띠 성당과 생가를 찾아서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7월 6일은 성녀 마리아고레띠 축일이었습니다. 제가 세례명을 정할 때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정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날이 바로 제 생일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만 예비자 교리시간을 들려주신 성녀 마리아고레띠의 이야기가 가슴 가득 남아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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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성인 성녀 축일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성녀 글라라 귀천 1261 파리와 이탈리아에서 거주 1262 "성 스테파노의 발견" 강론 1263 빠도바의 성 안또니오 귀천 1265 클레멘스 4세가 대주교로 임명했으나 사양함. 파리에서 총회 개회 (여기서 유명한 "성 프란치스 꼬에 대하여" 강론).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