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31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칭찬과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방향을 하느님께 돌린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면 결코 하느님께 눈을 돌리지 않았을 겁니다. 한 사람에게서라도 칭찬과 사랑을...
-
2024년 7월 매일 말씀 묵상, 주님과 함께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말씀 묵상, 주님과 함께 7월 1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마태 8,22 Follow me, and let the dead bury their dead. Mt 8:22 2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마태 8,25 Lord, save...
-
2024년 7월 27일(토) 말씀 묵상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27일(토)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10~20 오늘의 찬송(새 32장 만유의 주재) * 예루살렘 성전에 이방 신 제단을 만듦 16:10~16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
복음말씀의 향기 7월 18일 목요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중에서 신자 분들은 제가 있는 테이블로 와서 인사했습니다. 타 지역에서 왔기에 저를 처음 보았지만, 제가 사제이기 때문...교우들이 최고경영자로서 사제를 맞이하려고 하면 사제는 성공과 긍정의 말씀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우들이 선포자...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1일 (월) - 수위가 될 뻔한 사업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그 생일 파티에 참석하였던 한 기자가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자서전을 내십시오. 선생님이야말로...얼마나 더 훌륭한 일을 하였을까요?”하자, "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글을 알았더라면 나는 기껏 그리이스에 있는...
테이블글 본문
-
돌아온 쯔양, 수척해진 얼굴로 웃었다 "먹방은 다음주에"[종합] 2024.10.05
주시는 말씀도 들었다. 큰 힘이 됐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쯔양은 "잘 해결됐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아직 해결중이라며 "앞으로 잘 해결해 보려고 한다"고 사건 추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쉬면서 제 자신을...
-
2달만에 복귀한 쯔양 “응원 덕에 버텨…44㎏까지 빠졌다 돌아와” 2024.10.05
쉬면서 댓글도 많이 보고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말씀도 많이 들었다. 정말 큰 힘이 됐다. 과분할 정도”라며 인사했다. 앞서 쯔양은 지난 7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갈취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
발송자 불명의 택배 - 8 2023.08.24
6월과 7월이 없습니다. 그리고 8월의 택배는 어째선지 증지가 뜯겨 있습니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상...우라카와 씨밖에 없죠. 우라카와 : ……네. ……말씀대로, 제가 뜯었습니다. 우케츠 : 그렇죠. 우라카와 씨는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