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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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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토) 말씀 묵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3일(토)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12~27 오늘의 찬송(새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 유다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죽임 10:12~17 12 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 13 예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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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1일 (월) - 수위가 될 뻔한 사업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그 생일 파티에 참석하였던 한 기자가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자서전을 내십시오. 선생님이야말로...얼마나 더 훌륭한 일을 하였을까요?”하자, "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글을 알았더라면 나는 기껏 그리이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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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5 7월1일[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며 7월의 첫날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 [수원교구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복음: 마태 8,18-22: 제자 됨의 본질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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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7월 3일 수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매님이 이것도 하느님께서 주신 기회라면서 제 카트에 있는 것들까지 계산해 주었습니다.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떠올라서 웃었습니다. 줄과 과련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도스토옙스키의 양파 한 뿌리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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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8 2023.08.24
6월과 7월이 없습니다. 그리고 8월의 택배는 어째선지 증지가 뜯겨 있습니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상...우라카와 씨밖에 없죠. 우라카와 : ……네. ……말씀대로, 제가 뜯었습니다. 우케츠 : 그렇죠. 우라카와 씨는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