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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승가원 정기 자원봉사 참여 공지 > 7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 - 참여댓글 달아주세요^^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 7월 16일 일요일 * 시간 :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 승가원 행복마을 * 인원 : 10명 * 내용 : 청소지원, 식사지원, 학습지원, 이동지원 (승가원 내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됩니다. * 추후 자체적 프로그램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 회비 :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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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2024)년 7월 정기법회 봉행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로 7월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사회는총무부장 정도행김나연 포교사가 개회사를 열고 집전은 신행부장 일심행 전지유 포교사 반주에는 묘각행 강수언 두분이 수고를 해주셨다. 법회시작전 신행부장 일심행 전지유 포교사 집전으로 천수경으로 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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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5일(일요일) 오후 2시 추억의 명작영화 [ 영화 클레식]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와 인사말 숲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몇차례 추억의 명화모임을 진행 했었습니다. 역시나 세계적으로 검증된 영화이다 보니 한두번 보았던 영화라고 하더라도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극중 몰입이 되어 손수건을 적시는 회원들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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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일요일) 백운계곡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사진 참고하세요!!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합정역 (SK주유소 앞)에서 출발 2. 장소 : 포천...5. 참석댓글 양식 : 닉네임/성별/사는곳동이름/회원등급/인사말 간단히 예 : 동그링22/남/안산원곡동/골드/ 우리 모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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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7일 일요일 (음력 7월 6일 丙戌)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일요일 (음력 7월 6일 丙戌) 입력 : 2017.08.25 18:01 36년생 새잎 돋으면 묵은잎은 진다. 48년생 절망과 희망은 백지 한 장 차이. 60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72년생 북쪽에서 귀인을 보리라. 84년생 동료의 허물을 내 허물로. 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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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일요일 오후2시 발표모임] *서면 하이텐*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7월26일 일요일 오후 2시(진행시간 엄숙/오후5~6시 마칠예정) * 일일 진행자 : 이민수 ***-****-**** * 모임 참가비 : 직장인 6000원 비직장인 5000원 * 모임 위치 : 서면 하이텐 ------------------------------------------- 프로그램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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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역사] 8월 27일 일요일 (음력 7월 6일 丙戌) 201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국 대표 3명씩이 앉았고 나머지 대표들은 메인 테이블 뒤쪽에 자리했다. 왕이(王毅) 중국 수석대표는 9시 회담 개시 인사말을 통해 “중국과 북한·미국 3국은 지난 4월 베이징 회담을 개최, 대화를 통한 조선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노력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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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한산협 첫모임 (7월 11일 일요일)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를 몰고 내려오신 북한산님과 오래간만에 반가운 손을 잡는다. 총 모인 인원은 대략 50여명. 불암산님의 사회, 윤도균님의 인사말과 김정길님의 모임 취지설명 등이 이어지고 지방 분회장과 총무 선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산이라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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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7월 정기 월례회 대장 인사말 (황여구)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인사말 계속된 장마비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중부자율방범대원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중부...행사를 안보견학으로 할 계획을 위하여 7월 월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5일 아침 8시23분 2014년 평창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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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탱고] 7월 초중급 레슨 (7월 3일 ~ 7월 24일-매주일요일)|▶ 2016.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일요일4주간 시간 - 5:30~7:00 정열적이면서 멋진 아르헨티나 탱고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7월 주제 : 밀롱가에서 편안한 걸음만들기> 안녕하세요.^^ 잠시 아브라쏘를 떠나있었던 CAN입니다. 아마 얼굴 못뵙분들이 있을듯 하여 이렇게 글로써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