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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7월 11일 화요일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는 거의 없었고, 외세의 침입에는 똘똘 뭉쳐서 싸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말에는 친밀함이 있고, 동질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사말에는 '밥은 먹었는지요? 다음에 합 한번 먹어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나라에는 거의 없는 인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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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며 인사말을했다. 7월 동북봉사관 공지및 협의사항 1. 상반기 활동보고서 6월 월보 7월 15일까지 제출 2. 적십자 봉사원대회 표창 후보자 추천 9월 11일 예정 7월16일까지 추천 3.헨켈코리아 기부물품 전달 세탁세제124개 , 주방세제 262개 홈키파 1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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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548 7월11일[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48 7월11일[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강론을 받아보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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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화요일 출석부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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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화요일 출석 인사말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월님 여러분~~^^♡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어제 목적지였던 백무동 폐쇄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가까운 가지산 우중산행으로 달랬는데 너무 잘 다녀왔죠? 오늘은 우중충하고 습도가 높지만 어제 그 기분을 가지고 기분은 청명하고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