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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날이 더 많다 감사힌 것에 집중하자. 왜 태어났냐가 아니라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오늘 1박 지원의 회원 질문이 감사없이 살았다. 귀한 것은 하늘이 무상으로 준다 산소. 물. 감사할 게 없다면 왜? 나에게 주어진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1999년 7월 14일 보라카이 빛현상 [1994]경주남산칠불암 경주 남산 칠불암에 있었던 빛역사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CHPZ 기다리던 비가 기다리던 비가 온 메마른 산하와 대지를 적시고 내 마음을 살랑살랑 젖게 하는 지금 어두운 한밤중...

2024년 7월 14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성자께서는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주십니다.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성령으로 가득 차, 믿음과 실천으로...

모임 날! 선생님과 도반들 얼굴이라도 보겠다면서, 일찌거니 모임 장소로, 새벽부터 쪄 왔다는 옥수수까지 가득하게 챙겨 왔습니다. 그 정성! 참 고맙습니다. 유기농 옥수수🌽! 덕분으로, 맛있게, 잘 먹었네요. 그 녀, 우리 모임의 전 날인 토요일! 某 사찰...

2024년 7월 14일 ------------------ 오늘은 욥기부터 먼저 합니다. 오늘 욥기 6~7장은 하나님을 향한 욥의 절규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요한복음 10장에서 양의 문이신 예수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말씀을 요약하면...

2024년 7월 14일 새삶부흥회 3일차 신앙고백 - 사도신경 대표기도 - 김재훈 집사 성경과 설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 요한복음...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는 ‘네 죄를 뉘우치라’는 의미로 이해하기 쉬운데요, 그런데, 만일 이런 의미만 있다면,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이 떠들어댄 내용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요? 그들이야말로 항상 남들을 죄인 취급한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2024년7월14일2부 예배] 14일 본문 :사무엘하22: 44-51절 제목 : 내가 열방 중에서 기뻐하라[50] 기도 : 시무장로 송우성 ♬27.260.405.361.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4) 찬 양 : 오전10:40 예배:11시 올 겐 : 고범희 피아노 : 김순복 드 럼...

대체 무슨 일을 하신데요?” 그 상황에서 ‘사실 저는 천주교 신부인데요!’ 하기도 거시기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식당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작은 식당이 아닌 것 같은데...아무튼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십니다. 주변을...